CGN을 알리는 비저너리
(Visionary)
홍보대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CGN의 비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비저너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 선수 최경주
”처음 CGN을 접한 건 휴스턴에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한 선교사님을 통해 CGN 안테나를 설치 받게 됐어요.
방송을 처음 보고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2007년부터 홍보대사로 CGN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CGN의 미디어 사역이 선교사들과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년 ‘CGN후원골프대회’ 메인 호스트로 CGN 후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