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 포스터. ⓒCGN
CG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가 제52회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최우수 해외 프로덕션(Best Foreign Production) 부문 금관상(Gold Crown Award)을 수상했다. 금관상은 이 부문, 최고의 영예상에 해당된다.
ICVM이 주관한 ‘ICVM 크라운 어워즈’는 지난 2월 25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열린 ‘NRB 2025 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이 어워즈는 매년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 등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
▲‘바울로부터’ 스틸컷. ⓒCGN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은 1970년대 기독교 작가, 감독, 프로듀서, 연기자 및 배급사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협력하며 시작된 단체다.
<바울로부터>는 사도 바울의 사역과 일대기를 다룬 스토리 다큐멘터리다. 성경 텍스트로는 다 담지 못한 바울의 인간적 고뇌와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바울로부터’ 스틸컷. ⓒCGN
3년 동안 이스라엘, 튀르키예, 그리스, 키프로스, 몰타, 이탈리아 등 6개국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제작, 바울의 선교 여정을 생생히 보여줬다. 바울 전문가 최종상 선교사가 메인 스피커로, 배우이자 작가로도 활약하는 차인표 집사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10부작으로 제작된 기존의 <바울로부터>를 80분으로 밀도 있게 집약한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가 작년 12월 공개됐다. 이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는 공중파 KBS 1TV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CGN은 ‘제52회 ICVM 크라운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를 지난 3월 1일(토) 오후 7시 CGN TV 채널에서 특별 편성해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