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CGN ‘이스라엘로 오십쇼’가 오는 22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진행되는 ‘크리스천 필름 페스티벌(Christian Film Festival·CFF)’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CFF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기독교 영화제로 전 세계의 신앙 기반 영화와 다큐멘터리는 물론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를 발굴하고 조명하는 행사다.
‘이스라엘로 오십쇼’는 성경 바람잡이 개그우먼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군에게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가르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오십쇼’의 번외편이다. 조혜련과 동료 개그우먼 박미선이 이스라엘 성지를 찾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신약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는 여정을 담았다.
‘오십쇼’의 김명아 PD는 “‘오십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강의는 많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성경 콘텐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위 있는 CFF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약의 세계로 오십쇼2’는 에베소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룬다. 바울이 소아시아 지역 교회에 보낸 권면의 편지(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와 어렵게 여겨졌던 요한계시록을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시즌 첫 방송은 오는 17일 기독 OTT 퐁당과 CGN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을 비롯해 배우 신애라 김원희 개그우먼 송은이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하며 마지막 편은 공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약의 세계로 오십쇼 2’ 시청 후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오십쇼 굿즈와 도서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는 17일부터 30일까지 퐁당과 유튜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