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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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CGN은 하나님의 사역이자 비전 - 장예진 후원자
2025.03.18

CGN<크리스천 슈퍼맘>에서 ‘1호 슈퍼맘’으로 출연했던 장예진 후원자. CGN대만 지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함께 대만에 온지 만 2년이 되어갑니다. 대만에서 아이들을 출산하고 양육하는 이야기가 CGN<크리스천 슈퍼맘>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온 가족이 CGN후원자로 섬기고 있는 장예진 후원자를 만나봅니다.

Q. <크리스천 슈퍼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어떠신가요?

: 사실 제 일상이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감동을 주리라고 전혀 생각 못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위로 받았다, 공감했다, 눈물 흘렸다….’ 말씀해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했어요. 미국에 있는 분들까지 연락 오는 걸 보며 정말 많은 분들이 CGN을 보고, 은혜 받은 영상을 주변과 나눈다는 걸 몸소 실감했어요.

 Q. CGN에서 직원으로 근무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 CGN 후원팀에서 약 5년 근무했어요. 첫 사회생활이 CGN이었죠. 막연히 사회생활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회사에 출근했더니 매일 예배드리고, QT하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일한다는 데에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데 점차 연차가 쌓이고 현실적 업무와 관계에서 치열해지다보니 감사와 감동이 점점 흐릿해지는 순간이 오더군요. CGN사역이 ‘하나님의 일’임을 잊고, 제가 해치울 업무로 느껴질 때도 있고요.

제 업무 특성상 후원자들을 많이 접하고 간증도 많이 듣거든요.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정말 일하시는 구나!’, ‘하나님이 전체를 운영 하시는구나.’ 결국 하나님의 일이자 비전임을 깨달았죠. 그 은혜로 첫 마음을 회복하여 갈수 있었습니다.

Q. 후원이 ‘하나님의 일’임을 깨달은 결정적인 경험이 있을까요?

: 한 후원자님이 전화를 주셨어요. 그분은 CGN의 비전이 세워지던 무렵, 하용조 목사님을 통해서 깊은 은혜를 받으셨고 CGN을 위해 헌신 해야겠다고 다짐하셨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까맣게 잊으셨죠. 그러던 어느 날, 하용조 목사님 추모 예배를 드리던 중에 불현듯 그 다짐이 떠오르셨대요. ‘맞아. 내가 CGN을 위해 헌신한다고 약속했었지?’ 기억하고, 큰 금액을 후원하려고 전화하신 거였죠.

후원팀 직원이었을 때, 많은 후원자를 모집하고 후원금을 모금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분의 후원은 우리의 노력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거였죠. 하나님의 온전한 일하심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아! 이건 하나님의 사역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이 사역을 이끌고 계신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한 이 사역은 계속 이루어지겠구나!’

Q. 온 가족이 다 CGN을 후원하신다고요?

: 처음에는 남편과 제 이름으로 했어요. 아무래도 직원으로 근무하니까 하게 되었죠. 첫째가 태어나면서 첫째 이름으로 후원했고, 둘째 임신하면서 태명으로 후원을 시작했어요. 이후로 친정과 시댁 등 해마다 가족 이름으로 늘려가면서 하고 있어요. 슈퍼맘 촬영 때는 아니었지만 지금 셋째를 임신 중인데, 셋째도 후원하려고 생각합니다.

Q. 그렇게 온 가족 이름으로 후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기 때문이죠.사역은 함께 동참하면서 나아갈 때,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이름으로 참여하면, 아이들도 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죠. 또 물질이 흘러가는 만큼 같이 기도하게 되고 사역에 관심 갖는 것 같아요. 단지 CGN사역만이 아니라 모든 사역이요.

아이들도 CGN사역을 100%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물질을 흘려보내면 마음도 같이 흘러가고 그 비전이 저희에게 흘러온다고 생각합니다.

Q. 기도제목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 ‘신앙과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우리의 다음세대가 되는 게 아니라 다른 세대가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이 주는 여운이 길었어요. 아이들이 우리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고, ‘신앙의 다음세대’가 되도록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해외 CGN 사역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대만 CGN을 위해서도 꾸준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