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미디어 CGN이 하나님의 은혜와 후원자분들의 섬김 속에 개국 20주년을 맞았습니다.
[CGN 매거진 4월호]에서는 지난 3월 28일 CGN 개국 20주년을 맞아 드린 개국 20주년 감사예배 현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CGN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 나아갈 CGN의 비전을 나누며 감사를 드렸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감사가 넘치는 500여 명의 울림
이날 예배에는
이재훈 CGN 이사장(온누리교회 위임목사), 홍정길 원로 목사(남서울은혜교회), 강대흥 사무총장(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CGN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와 더불어, CGN의 20년 역사를 함께 해주신 여러 후원자분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고요.⭐
미디어 선교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섬기고 있는 CGN의 모든 직원들까지 500여 분이 함께 감사와 은혜를 나눴습니다.
가스펠 보컬 그룹 크룩스(CRUX)는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곡의 감동 있는 찬양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에게 은혜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CGN의 비전은 온누리를 향하는 것!
이재훈 CGN 이사장은 이날 '온누리에 복이 되라'(창세기 12장 1-4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CGN이 이 시대에 사람들의 영혼 속에 진리의 샘물을 퍼줄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CGN의 비전은 온누리를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온누리에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자 하셨던 것처럼 그 계획은 지금도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역사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CGN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에 감사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중보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마음 다해 열심히 기도하며 만들어준 우리 CGN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의 마음으로, 정말 박봉에도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우리 모두가 이 말씀을 우리의 부르심으로 여기고 온누리에 복이 되는 헌신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 CGN을 귀하게 붙잡아 주시고, 또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라며 많은 후원자분들에 대한 감사와 CGN 직원들을 향한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CGN이 하는 일은 탁월합니다!
CGN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여러 인사 말씀도 있었는데요.
홍정길 원로 목사(남서울은혜교회)는 “하용조 목사님이 해놓으신 CGN은 아마 상징적으로 그분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 목사님은 언제나 우리 모두를 앞서서 생각했습니다. 늘 선진적으로 일하셨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CGN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옆에서 보면서 CGN은 탁월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탁월하지 않으면 아무도 감동 안 받습니다. <서서평>부터 <바울로부터>까지 이분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전심을 다 해서 탁월을 만들어 내는지를 제가 옆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의 마침표로 <바울로부터>가 ‘제52회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에서 가장 큰 상(해외 프로덕션 부문 최고 영예인 금관상)을 받았습니다.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도 받았습니다. 탁월하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CGN이 하는 일은 탁월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습니다.
CGN은 한국 교회의 복이다!
강대흥 사무총장(KWMA)은 “'CGN이 태국의 축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태국에서 (CGN)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한 1,200명쯤 됩니다. '태국에서 1,200명이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래서 CGN이 태국에서는 축복입니다. 그리고 태국에 있는 많은 분들이, 그야말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CGN에) 후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CGN 태국 지사, CGN이 태국의 복입니다. 선교사님들에게 축복입니다”라며 태국에서 선교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CGN과 CGN 태국 지사를 소개했습니다.
또 “저는 CGN이 가지고 있는 퐁당이 정말 한국 교회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언어팩이 들어가게 되면 우리는 비록 한국어로 그걸 만들었지만,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어느 나라에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들어와서 퐁당에서 엄청난 리소스를 가져가게 되리라, 이렇게 미래적인 기대를 해 봅니다. 많은 방송이 있지만 그야말로 광고 없이 복음만 가지고 엄청난 투자를 통해서, 선교사들에게,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CGN은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의 복인 줄 믿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CGN을 위해서 헌신해 오신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 후원하신 분들, 또 CGN에서 담당하시는 이런 모든 직원분들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한국 교회와 선교 현장뿐만이 아니라 미래적으로 CGN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될 그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라며, "오직 성도님들의 후원만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CGN이 전 세계 교회와, 전 세계 선교사들, 또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복이 될 것입니다"라고 축복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은 CGN의 버팀목!
축하 인사에 이어 감사 인사도 이어졌는데요.
신철우 CGN 운영위원장은 “오늘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CGN이 선교 복음 방송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아낌없이 충성스럽게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오늘날 CGN을 이루는 버팀목이었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신 CGN 임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CGN이 더욱 겸손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2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앞으로 20년도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
끊임 없는 도전에 나서는 CGN
CGN의 전진국 대표는 “오늘 특별히 귀한 시간 내주신, 20주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의 축복을 드립니다”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전진국 대표는 CGN 20주년의 소회와 비전에 대해서도 나눴는데요.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라는 그 비전 가지고 (출발한) CGN의 20년간을 되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2005년 선교사님을 위한 위성 방송으로 시작해서 IPTV, 유튜브, OTT 플랫폼 ‘퐁당’, 그리고 최근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로 선교의 지평을 계속 넓혀 왔습니다. 세계 6개국에 해외 지사를 설립해 현지화된 콘텐츠를 비롯해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GN의 지난 발자취는 단순한 시간의 경과가 아니라, 도전과 혁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의 극진한 은혜와 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CGN은 글로벌 크리스천 미디어로서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를 지향하며 끊임없는 도전에 나설 것입니다.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시대와 대상에 따라 변화되어야 합니다. 특히 미디어가 급변하는 이 시기에 CGN은 더욱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서 복음 콘텐츠의 지경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CGN의 경쟁 상대인 CNN과 넷플릭스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복음 콘텐츠를 통해서 또 탁월성을 겸비해서, 이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영향력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역 위에, 이 미디어 사역 위에 오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당부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CGN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는데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KBS 축구 해설가인 이영표 집사, 프로골퍼 최경주 장로까지 총 세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앞으로 CGN과 더욱 활발히 선교를 위한 섬김을 해주실 세 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예배에는 조혜련 집사가 참석해 직접 위촉장을 받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는 11년 전에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성미 집사님이 중화요리 사준다고 해서 먹고 났더니, 횡단보도만 잠깐 건너서 연예인 연합예배를 한번 들어가자고 한 게 5층 경찬홀(서빙고 온누리교회)이었습니다. 그걸 듣다가 중간에 뛰쳐나간 조혜련이 지금 그 장소에서 <오십쇼>를 찍습니다.”
“믿지 않는 연예인분들이 강북 강변을 지나가면서 저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CGN에 제 얼굴이 걸려 있거든요. 물론 사진이 좀 마음에 안 드는 게 걸려서 안타깝긴 하지만, (웃음)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우주가 군대를 가야 돼서, 제가 <오십쇼>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성경을 가르치는 게 아니었죠.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그런 일들을 하다가 우주가 군대를 가길래 제가 우리 팀한테 얘기했어요. ‘성경을 브리핑하는 거를 한번 찍어서 우주가 군대 가서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만들어진 <오십쇼>가 지금 4년이 되어 갑니다.”
조혜련 집사는 <오십쇼>로 성경 바람잡이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도 나눴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가 박미선 권사님하고 2년 전에 <이스라엘로 오십쇼>를 갔던 때예요. 제가 또 축구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거든요. 가기 이틀 전에 제가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습니다.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 그리고 목발을 짚고 갔죠. 전방 십자인대가 이렇게 나갔지만, 저는 갈릴리로 가서 나사렛 마을을 돌아야 됐거든요. 저 혼자. 우리 선교사님하고 가야 돼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박미선 권사님이 갑자기 되게 쑥스러워하는 MBTI가 I인 언니가 제 다리를 붙들고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 언니의 기도가 저는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렇게 저한테 표현을 하지 않는 언니인데, 그 언니가 정말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저의 앞으로의 하나님의 사명에 대한 것도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해 주었죠. 그리고 너무도 신기하게 갈릴리에 가서 혼자 걸을 수가 있었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조혜련 집사는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며 중보도 요청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십쇼>에 어떤 여러 가지 것들이 어떤 게 될지 모르지만, 정말 CGN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할 생각이니 여러분들도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개그우먼이며 45년 동안 다른 종교를 믿고 하나님을 부정했던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될진 모릅니다. 그 기간 동안 정말 말씀 읽고, 성경 바람잡이로서 CGN과 함께 길을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너지지 않도록, 그리고 교만하지 않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촉식 후에는 CGN에 각각 21년, 14년, 7년간 근무한 장기 근속자들에게 감사패 수여도 이뤄졌습니다.
이날 예배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어요.
예배 실황을 영상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CGN 개국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여러 특집 프로그램들도 소개해 드려요. 시청하시면 감동이 2배!
<CGN 20주년 특집대담> -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보러가기
CGN 개국 특집 <어메이징 그레이스> (출연: 반태효 목사, 조호영 목사) 보러가기
CGN은 故 하용조 목사의 ‘ACTS 29’ 비전과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 세워진 선교 미디어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6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디어 선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CGN은 20주년을 맞은 올해 슬로건을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CGN’으로 정하고, 더욱 다양한 선교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6월에는 조선을 사랑한 두 일본인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 <무명>을, 10월에는 글로벌 CCM 오디션 <힐링 보이스>도 공개 예정이에요. 많은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CGN은 계속해서 새로운 꿈을 꾸고 더 많은 크리스천들과 합력하며 담대히 그 도전을 이어 가겠습니다.
선교 미디어의 새 지평을 열어갈 CGN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